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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호흡기정상세균 돌아와

작성자
금연상담사(보건소)
작성일
2006년 10월 12일(Thu) 10:05:02
조회수
2107
지난 9월 27-30일 사이에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제 46차 ICAAC 연차학술대회에서 미국 조지타운 대학의 Brook A.E.Gober 박사 팀이 발표한 바에 의하면 흡연자가 금연하면 흡연 중에 사라진 정상 세균들이 되돌아와 병원성 세균의 번식을 방해한다고 했다. 우리 몸속 곳곳에는 정상세균(normal flora)이 번식하고 있고 이 세균들은 다른 병균의 서식을 방해한다. 흡연하면 이러한 정상 세균들이 많이 사라지고 대신 병을 일으키는 세균들이 자리를 차지하여 호흡기 질환의 감염의 위험을 높여준다. 연구자들은 만일 흡연자가 금연하면 코나 인후에서의 세균에 어떤 변화가 오는지에 대해 연구를 하였다. 20명의 흡연자를 선택 코와 인후에서 세균을 검사하고, 이들이 금연한 후 12-15개월 후에 다시 같은 곳에서 세균 검사를 하였다. 병원성 세균에 대한 호기성(好氣性) 또는 혐기성(嫌氣性)세균들의 방해능력을 동시에 시험했다. 그 결과 9명의 흡연자에서 11종의 병원성 세균을 검출할 수 있었고 그 중 2명에서 검출된 두 가지 병원성 세균은 금연 후 사라졌으며 두 종의 호기성세균(alpha and non-hemolytic streptocci)과 두 종의 혐기성세균(Prevotella and Peptostreptococcus)과 4 종의 병원성 세균(Streptococcus pneumoniae, Hemophilus influenzae, Moraxella catarrhlis, Streptococcus pyogenes)간에 서로 성장을 방해한다는 사실을 관찰 할 수 있었다. 흡연자에서는 4 가지 병원성 세균들이 14개의 정상 세균에 의하여 성장 방해를 받은 경우가 35회가 있었으나 금연 후에는 42개의 정상 세균에 의하여 병원성 세균의 성장을 방해한 경우는 116회나 되었다고 했다. 연구자는 흡연자에서는 많은 양의 병원성 세균이 발견되었고 병원성 세균의 성장을 방해하는 정상 세균의 양은 적었으나 금연 후 이러한 현상은 완전히 역전되었다고 했다. 이 것은 흡연자와 금연자의 코와 인후에서의 세균의 변화를 밝힌 첫 연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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