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4명중 한명 CO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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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사(보건소)
- 작성일
- 2006년 10월 27일(Fri) 16:58:27
- 조회수
- 1830
학술지 Thorax 최신호(2006;doi:10.1136)에는 흡연자 8000명을 25년간 관찰 한 결과 흡연자 4명 중 한명이 COPD 환자가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이는 그 동안 생각해 온 것 보다 훨씬 높은 율이다. 이 연구는 덴마크의 Hvidovre 병원의 심장 및 호흡기 과의 Peter Lange 박사팀에 의한 것으로 Copenhagen City Heart Study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이다. 연구자는 30-60세 나는 남여 8000명을 25년간 관찰하여 연구결과를 얻었다. 8000명 중 5000명은 흡연자였고 1200명은 금연 자였으며 나머지는 비 흡연자였다. 연구를 시작할 당시 모든 연구대상자들의 폐는 정상이었고 25년간 추구조사 기간동안 정기적으로 폐 기능 검사를 하였다. 조사결과 남성 비 흡연자의 폐는 25년 동안 거의 모두 정상을 그대로 유지한 반면 흡연자 10명 중 6명만이 정상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비 흡연자는 10명중 9명에서 폐의 기능이 정상인 반면 흡연여성에서는 10명 중 7명이 정상적인 기능을 보였다. 흡연자 4명 중 1명에서 25년의 기간동안 중등도 또는 중증의 COPD가 나타났는데 흡연양이 많은 사람일수록 심하였다. 흡연자는 비 흡연자에 비해 COPD가 나타날 확률이 6배가 높았다. 25년 동안 2900건의 사망이 있었는데 그 중 109명에서 COPD가 직접적인 원인 이였다. 거의 대부분의 사망은 시작 당시부터 지속적으로 담배를 피운 사람에게서 일어났다. 비 흡연자 중에서는 2명만이 COPD로 사망하였다. 연구를 시작한 후 즉시 담배를 끊은 사람들 중에는 COPD의 발생이 급감해 단지 7명만이 COPD로 사망했다. 다른 질환 예를 들어 심장병 등이 감소하고 있어 앞으로 상당한 기간동안 COPD가 중요한 사망원인이 될 것이라고 연구자들은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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