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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여성 불임은 난자 아닌 자궁 탓"

작성자
금연상담사(보건소)
작성일
2006년 11월 10일(Fri) 09:15:59
조회수
2441
[노컷뉴스] 지나친 흡연은 여성의 자궁내막을 손상시킴으로써 수정란의 착상을 더욱 어렵게 만들어 여성의 임신 가능성을 떨어뜨린다는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9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호주의 불임치료 전문가인 마이클 채프만 교수는 흡연이 임신율을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종전에는 자궁이 아니라 난자가 가장 큰 영향을 받는 것으로 추정돼 왔다면서 "이제 방향전환을 예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스페인과 포르투갈 과학자들은 이날 '인간생식' 저널에 발표된 연구에서 2002년부터 2005년 사이에 스페인의 한 불임치료 클리닉에서 시술한 공여 난자를 이용한 체외수정 사례를 대상으로 하루 10개비 이상의 과도한 흡연여성 그룹과 하루 10개비 미만 및 비흡연 여성그룹의 임신율을 비교했다. 체외수정 첫 사이클을 기준으로 하루 10개비 미만 및 비흡연 여성그룹은 741명, 하루 10개비 이상의 흡연여성은 44명이었으며 예비 아빠들은 모두 비흡연자였고 난자 공여 여성 가운데 하루 10개비 이상의 지나친 흡연자는 없었다. 연구결과 과도한 흡연 여성의 임신율은 34.1%에 불과한 데 비해 그렇지 않은 그룹은 임신율이 52.2%로 상당히 높게 나타났다. 이는 흡연이 난소의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관계 없이 자궁의 수용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새로운 발견을 입증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지나친 흡연 여성들은 일단 임신한 후에는 다쌍생아를 낳을 가능성이 60%에 달해 그렇지 않은 그룹(31%)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났다. 연구책임자인 세르기오 소아레스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예비 엄마들에 대한 의사들의 조언이 바뀌어야 한다면서 "이제는 담배를 많이 피우면 자연임신이건 체외수정이건 수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임신에 성공할 가능성이 줄어든다고 일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소아레스 박사는 또 다쌍생아는 출산시 산모나 아기들에게 덜 안전하기 때문에 담배를 많이 피우면 다쌍생아 출산의 위험이 있다고 충고해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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