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 방광암 위험 4배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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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사(보건소)
- 작성일
- 2006년 11월 14일(Tue) 09:21:33
- 조회수
- 1934
직접 담배를 피우거나 어린 시절 간접흡연에 노출만 돼도 방광암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영국 암연구소 존 토이 박사는 42만9천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방광암 위험이 평균 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토이 박사는 15살에서 19살에 흡연을 시작한 사람은 전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사람에 비해 방광암 발생률이 1.5배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또 15살 이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경우 방광암 발생률이 3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와함께 어렸을 때 부모의 흡연 등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었던 사람은 방광암 위험이 4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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