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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에서의 미세영양소의 감소

작성자
금연상담사(보건소)
작성일
2006년 11월 17일(Fri) 14:05:21
조회수
2085
학술지 Clinica Chimica Acta(corrected proof)의 최신호에는 흡연자에게서 여러 가지 미네랄과 미세영양소(micronutrients)에 대한 측정 결과가 게재되었다. 조사자는 미국 CDC & P의 Nutrition and Physical Activity의 Northrop-Clewes CA 박사 팀이다. 흡연하면 산화 손상을 주고 여러 가지 만성 퇴행성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여 수명을 단축하고 삶의 질을 낮춘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흡연하는 사람들에게는 여러 가지 미세 영양소 특히 항산화제인 비타민 C와 베타카로틴의 혈액 내 수준이 낮다는 것도 잘 알려져 있다. 연구자는 이러한 미세 영양소의 부족이 흡연으로 인한 질병의 원인이 되는 지의 여부를 알기 위해 이 연구를 하였다. 연구자는 그 동안 발표된 흡연과 영양소의 섭취, 미세영양소의 수준 그리고 미세영양소에 대한 실험적인 연구 자료들을 모아 흡연자와 비 흡연자에서의 차이를 측정하였다. 이번 연구에서 조사한 미세영양소의 종류로는 비타민 A, E, C, 카로티노이드, 비타민 B 그룹의 일부 그리고 미네랄 중 selenium, zinc, copper 그리고 철분 등을 대상으로 하였다. 흡연자와 비 흡연자의 미세영양소의 차이가 영양의 섭취와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흡연으로 인한 염증으로 미세영양소의 소모가 많아서 인지를 구명한 결과 비록 흡연자에서 비타민 C와 카로티노이드의 섭취가 부족하기는 했지만 흡연으로 인한 염증으로 미세영양소의 소모가 많아 혈액 내 미세영양소의 수준이 낮게 나타난 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흡연자와 비 흡연자의 섭취의 차이를 감안해도 여전히 미세 영양소가 흡연자에서 더 낮았기 때문이다. 비타민 E는 흡연자에서 소비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혈액 내 수준에는 별 차이가 없었고 흡연자와 비 흡연자에서 섭취에는 차이가 없었다. 비타민 A, folate, 비타민 B-12와 B-6등은 흡연과는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미네랄은 흡연자에게서 염증에 의한 소모가 많아 담배를 많이 피울수록 오래 피운 사람일수록 혈액 내 수준이 낮게 나타났다고 했다. 혈청 내의 selenium과 erythrocyte(적혈구)GPx 작용은 흡연자에서 저조했으며, Erythrocyte CuZn-SOD 작용과 혈청 ceruloplasmin 농도는 흡연자에서 증가하였다. 마지막으로 흡연은 헤모글로빈의 농도의 변화로 철분 homeostasis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나타났다. 혈청 철분. TfR, 그리고 ferritin 등은 흡연과는 관련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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