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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운 금연, 술자리부터 피해라?

작성자
금연상담사(보건소)
작성일
2006년 12월 11일(Mon) 11:35:06
조회수
1903
[스포츠서울] 담배를 끊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찾은 흡연자들이 4주간 금연에 성공하는 경우가 61.3%에 달하나 상당수가 중간에 금연 결심이 흔들리는 바람에 6개월 뒤에는 이 비율이 38.4%로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매달 발간하는 보건복지포럼 최신호에 따르면 연령이 높을수록. 술을 적게 마실수록 금연 성공률이 높았다. 이 조사는 2004년 10~12월 담배를 끊기 위해 서울 성북구 등 전국 10개 보건소를 방문한 716명의 4주간. 6개월간 금연 성공률을 분석한 것이다. 그 결과 65세 이상자의 4주간 금연성공률은 75.3%였고. 6개월간은 50.6%이었다. 이에 비해 40~64세는 62.7%. 38.9%. 40세 미만은 52.1%. 32.5%로 금연 성공률이 훨씬 낮았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의 성공률은 각각 63.7%. 41.7%이나 음주자는 52.2%. 27.7%로 집계됐다. 술자리가 금연 실패의 한 원인이 되고 있는 셈이다. 흡연기간이 10년 미만자의 금연 성공률이 57.4%. 44.7%였다 흡연기간 10~19년에서 54.1%. 31.2%로 낮아졌으나 20~29년(57.2%. 32.8%). 30~39년(66.9%. 43.1%). 40년 이상(70%. 46.7%) 흡연층에서 다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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