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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들의 새해 목표는?…운동, 금연, 금주

작성자
금연상담사(보건소)
작성일
2007년 1월 2일(Tue) 13:03:09
조회수
2046
“올 한 해도 건강하세요.”2007년 독자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어떤 이는 취업일 수도 있고, 다른 이는 결혼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로또 1등 당첨일 수도 있습니다. 사람마다 계획한 바가 있고 목표가 다르겠지만, 뭐니 뭐니 해도 최우선 소원은 건강이겠죠.“20대에는 몰라서, 30대에는 바빠서, 40대에는 무서워서” 건강에 소홀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일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자기합리화로 우리 몸은 병들어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직장인들은 건강에 얼마만큼 관심을 갖고 있고, 어떻게 건강을 지키고 있을까요? 세계일보는 분당서울대병원과 함께 서울·경기 지역 20∼50대 직장인 202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했습니다. # 스트레스가 최대 적직장인 건강의 최대 적은 역시 스트레스였다. 지난 한 해 동안 건강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는 직장 내 요소로 전체 응답자의 56.4%(114명)가 스트레스를 꼽았다. 스트레스에 이어 ‘과중한 업무’ 23.7%(48명), ‘동료·상사와의 갈등’ 10.9%(22명), ‘잦은 회식’ 4.4%(9명)이 뒤를 이었다. 건강을 해치는 여러 요소들에 노출돼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직장인들은 건강에 대한 시간이나 비용 투자는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10명 중 6명이 일주일에 30분도 운동을 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운동 부족으로 인한 건강 악화나 노화를 자초하는 셈이다. 일주일 평균 운동시간은 “30분 이내”라는 응답이 38.6%(78명)로 가장 많았다. “운동 한 적 없다”고 답한 사람은 42명으로 전체의 20.8%에 달한 반면에 “5시간 이상”은 4.4%(9명)에 불과했다. 이런 응답 결과는 ‘하루 30분, 주 3회 이상’이라는 전문가들의 건강 관리 수칙과는 상당한 거리가 있다. 운동하는 시간이 부족한 만큼 운동에 투자하는 비용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 평균 5∼10만원을 건강을 위해 사용한다는 응답이 38.6%, 1만원 이내가 37.1%로 조사됐다. # 운동 여건 마련이 중요새해 건강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운동에 관한 답변이 많았다. 전체 응답자의 69.8%가 ‘운동 부족’을 2007년 개선하고 싶은 생활 습관으로 꼽았고, 이어 흡연(11.9%), 과음(8.9%), 나쁜 식습관(8.4%)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대부분 해마다 건강검진을 받고 있지만, 특별히 받고 싶은 단일 검진으로 위 내시경 검사를 들었다. 설문자의 15.3%가 종합검진 외에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는 과식이나 폭식, 야식 등이 잦고 아침을 거르는 등 잘못된 식습관에 대한 염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실제로 직장인 건강검진에서 가장 흔한 검진 소견은 비만과 음주 관련 지방간염이다. 지방간염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대사증후군의 출발점으로, 당뇨나 뇌졸중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김주영 교수는 “30, 40대에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것이 지방간염과 관련된 대사증후군으로, 10명 중 4, 5명이 이런 소견을 보인다”며 “이런 지방간이 40대 이후에는 당뇨나 고지혈증으로, 50대가 넘어가면 협심증이나 뇌혈관 질환으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건강을 지키기 위해 회사에서 어떤 지원을 받고 싶냐는 질문에는 43%가 “사설 운동기관 이용료 지원”이라고 대답했다. 또 사내 운동시설 운영이라고 답한 사람도 20%가 넘어 운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달라는 대답이 대다수였다. 이 밖에 응답자의 18.3%는 금연이나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에게 인사고과, 보너스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건강 개선 인센티브”를 지원받고 싶다고 말했다. 안용성 기자 ysahn@segye.com 운동할 땐 undefined3-3-3 법칙' 기억하세요 “새해 운동 계획을 세울 때 ‘3-3-3 법칙’을 기억하세요. 일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운동할 때는 30분이 넘도록 하고 운동 효과가 나타나려면 3개월간 꾸준히 실천해야 합니다.”분당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 김주영 교수(사진)는 새해 건강 지키기 요령으로 ‘3-3-3 법칙’을 강조했다. 또 운동을 고를 때는 손쉽게 할 수 있는 가볍게 걷기, 등산, 테니스, 탁구 등 유산소운동을 추천했다. ‘3-3-3 법칙’에서 가장 힘든 것은 3개월간 꾸준히 할 수 있느냐는 것. 김 교수는 “운동 시간을 내기 어려운 바쁜 직장인이라면 출퇴근 때 계단을 이용한다거나 한 정거장 먼저 내려 걷고, 자가용을 이용하는 사람은 사무실과 멀리 주차해 걷는 양을 늘리는 식으로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할 수 있는 방법을 택하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건강한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운동과 함께 신경 써야 할 것이 스트레스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현대 질병의 50∼80%는 직·간접으로 스트레스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장 내 스트레스는 생산성을 강조하는 조직의 요구와 개인의 요구 간에 불균형이 생겨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김 교수는 “흔히 스트레스가 오면 불안, 우울, 무력감 등 심리적인 증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두통, 소화불량, 피로감, 근육 긴장 등 신체 변화가 먼저 나타난다”며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군것질을 한다거나 술·커피 등을 마시면 스트레스를 더욱 심화할 뿐”이라고 말했다.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 ▲채소를 많이 먹어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을 돕고 ▲하루 8컵 이상 물을 마시며 ▲규칙적인 식사를 통해 저혈당 상태가 되는 것을 막고 ▲과자 빵 등 인슐린 분비 장애를 일으키는 음식은 되도록 먹지 않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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