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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작심 3일'포기말고 '작심 365일'로

작성자
금연상담사(보건소)
작성일
2007년 1월 18일(Thu) 09:13:47
조회수
2091
금연 '작심 3일'포기말고 '작심 365일'로 [세계일보] 회사원 정해성(가명·38)씨는 요즘 아내와 외동딸에게 한없이 작은 남편, 작은 아빠가 된 느낌이다. 올해에는 18년간 피워온 담배를 반드시 끊겠다고 호언장담했는데, 1주일이 채 못 가 공약(空約)이 되고 말았다. 변명이지만 술자리가 문제였다.새해 들어 금연을 시도했다가 흡연 욕구를 견디지 못해 다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점차 늘고 있다. 통상 금연에 실패하면 자포자기 심정으로 이전보다 담배를 더 피우기 마련이다. 그렇다 보니 “차라리 도전하지 말걸…” 하며 자책하는 이들도 많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실패를 두려워 말고 편한 마음으로 다시 도전해 보길 권했다.17일 한국금연운동협의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이 단체가 갤럽에 의뢰해 조사한 결과 흡연자 356명 가운데 277명(78%)이 새해에 금연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특히 금연하겠다는 사람 중 58명은 “1개월 내 담배를 끊겠다”고 답했다. 이 조사 결과로 보면 흡연자 10명 중 2명 정도는 올해 들어 금연을 시도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 인해 연초 담배 판매량은 급감했다. 국내 최대 편의점인 GS25에 따르면 지난 1∼8일 담배 판매량(매출기준)은 전월 평균에 비해 7.2%나 줄었다. 반면 흡연욕구를 참기 위해 즐겨 찾는 껌·사탕의 매출은 약 20% 급증했다. 그러나 연초 거세게 분 금연 열풍은 며칠새 사그라지고 원래 수준으로 회복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9∼12일 GS25의 담배 판매량은 전월 평균보다 4.2% 감소하는 데 그쳤다. 껌·사탕 판매량의 매출 증가세는 떨어졌다. 담배를 끊기 위해 금연클리닉을 찾는 발길도 줄었다. 사무실이 몰린 서울 삼성동 강남구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는 새해 첫 주(2∼5일) 평소 2배 수준의 167명이 방문해 금연을 약속했다. 하지만 둘째 주(8∼12일)엔 방문자가 154명으로 전주보다 7%가량 줄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흡연 충동이 가장 강한 둘째 주가 지나면 금연 포기자가 더 늘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에겐 이런 경험이 약이 될 수 있다면서 금연에 재도전할 것을 권했다. 통상 금연 과정에서 서너 차례 실패를 반복하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므로 한번 실패했다고 ‘영원한 실패’로 규정하지 말고 다시 도전해 봐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이복근 기획부장은 “담배는 단번에 끊는 게 가장 좋고 성공률도 가장 높지만, 그렇지 못했다 하더라도 좌절할 필요가 전혀 없다”며 “단번에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계속 금연 의지가 있다면 끊을 수 있고 자꾸 시도하다 보면 결국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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