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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초기 흡연 및 지속 흡연과 임신결과

작성자
금연상담사(보건소)
작성일
2007년 2월 12일(Mon) 15:30:37
조회수
4601
임신 중 초기 및 지속 흡연과 임신결과 학술지 Preventive Medicine의 최신호(Volume 44, issue1, January 2007, pages 59-63)에는 임신 중 초기에만 흡연한 경우, 흡연 양을 5개비 이내로 줄인 경우 그리고 지속적으로 흡연한 경우의 임신결과에 대한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핀란드의 Kuopio University의 산부인과의 Kaisa Raatikainene 박사 팀으로 1989년-2001년에 단 태아 임신 부 26,4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하였다. 임신 초기 흡연율은 25.7%였으나 임신 20주에는 12.7%로 감소했다. 흡연하는 임신부는 흡연하지 않는 임신부에 비해 대개 더 젊은 연령, 초산 또는 미혼모였으며 더 자주 음주를 하고 전에 인공임신중절을 경험한 사람들이다. 임신 중 흡연 량을 줄인 사람의 대부분은 초산이고 음주는 임신 후 중지했다. 지속적으로 흡연한 경우 임신기간에 비해 체중이 낮거나 작았고(OR 2.11), 조산의 상대위험도는 1.15 그리고 주산 기 사망은 1.15였다. 흡연양을 줄인 경우 체중 감소현상은 없었으나 조산의 위험(1.18)과 주산 기 사망의 위험(1.18)은 그대로 존재했다고 했다. 임신 초기의 흡연과 지속적인 흡연은 모두 임신결과에 부정적인 역할을 한다. 어떤 부분은 흡연 양을 줄임으로서 피할 수 있지만 그이외의 모든 임신결과는 흡연자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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