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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서의 간접흡연 폐암발생위험 높여

작성자
금연 상담사(보건소)
작성일
2007년 2월 16일(Fri) 13:02:25
조회수
2070
직장에서의 간접흡연 폐암발생위험 높여 학술지 American Journal of Public Health의 최신호(on line, January 31, 2007)에는 직장에서 밀도 높은 간접흡연을 하는 경우 폐암의 발생위험이 두 배나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University of Illinois의 역학자인 Leslie Stayner 박사 팀으로 미국, 캐나다, 유럽, 인도, 일본 그리고 중국에서 이루어진 직장에서의 간접흡연의 피해에 대한 22건의 연구를 통합해서 이 연구결과를 얻었다. 이 연구에서 밀도 높은 간접흡연의 정의는 연구에 따라 다른데 하나는 근무하는 직장에서 방 크기 그리고 같은 방에 몇 명의 흡연자와 함께 근무했는지 또는 실제로 노출정도를 측정한 경우 등이 있었다. 직장에서 흡연자와 30년을 함께 근무한 비 흡연자인 경우 폐암의 발생위험은 50% 증가하였고, 직장에서 흡연자와 함께 근무한 경우 평균적으로 폐암의 발생위험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자는 이번 연구가 직장에서 간접흡연에 노출되는 경우 폐암의 발생에 대한 가장 분명한 자료를 제시하고 있다고 했다. 특히 식당이나 바(bar)같이 간접흡연의 밀도가 높은 직장에서 근무하는 경우 폐암발생의 위험은 대단히 높다고 했다. 이번연구에서 간접흡연의 정의는 생담배연기, 파이프나 씨가 그리고 흡연자가 흡입하고 뱉어내는 연기 등 모두를 포함하였다. 간접흡연은 물론 폐암뿐만 아니라 호흡기 질환이나 천식과도 관련되어 있다. 연구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직장에서의 흡연을 더 강력하게 규제해야 할 타당한 이유를 제공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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