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임신모의 신생아 행동장애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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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상담사(보건소)
- 작성일
- 2007년 2월 20일(Tue) 09:46:09
- 조회수
- 2187
임신모의 흡연과 신생아의 행동장애 학술지 Pediatric Research의 최신호[2007, Feb;61(2):257-261]에는 임신모의 흡연이 신생아의 행동장애로 나타난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자는 이태리 나폴리에 있는 University Federico II의 소아과 신생아 부의 Mansi G. Raimondi 박사 팀이다. 연구자는 임신기간 동안 하루에 5개비 이상 피운 임신 모에서 태어난 신생아 25명을 비 흡연 임신모에서 태어 난 25명을 비교하였다. 신생아(neonate)의 행동은 Brazelton Neonatal Behavioral Assessment Scale(BNBAS)로 평가하였다. 임신모의 흡연 여부는 출산시의 아기의 소변 cotinine의 측정으로 확인하였다. 흡연임신 모가 출산한 신생아는 비흡연 임신 모에 의한 출산아보다 모든 BNBAS 점수가 낮았다고 했다. 특히 신생아의 소변 코티닌 수준과 과민반응(irritability)과는 유의하게 관련성이 높았는데 특히 소변 코티닌 양과 임신모의 흡연 양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했다. 특히 소변 코티닌 양은 아기의 과민반응을 예측(r=0.727)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했다. 코티닌의 수준은 아기의 주의력감소와 소리 나는 장난감에 대한 낮은 반응과도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고 했다. 임신 모가 비록 흡연하지 않았다고 해도 아버지가 흡연하는 경우에도 아기의 소변 코티닌 수준과 과민반응과도 밀접하게 관련(r=0.364)이 되어있다고 했다. 신생아의 행동장애는 흡연에 노출된 양과 기간과 용양 반응 관계가 있다고 연구자는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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