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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따불땡큐강화에 땡큐 민박집.전등사에 땡큐
- 작성자
- 홍**
- 작성일
- 2004년 8월 11일(Wed) 00:00:00
- 조회수
- 2776
가족과 함께 어디로 갈까 하다 강화도로 선택하고 인터넷으로
민박집을 찾았습니다.
금액이 싼 민박집을 찾따가 푸른민박에 1박 하기로 했는데
넘넘좋아서 부모님을 함께 모시기로 하고 주인아줌마께 1박을
더 추가로 하기로했는데 어르신이 오신다는데 어찌 받겠냐고
무료로 묵으라 해서 따따불로 땡큐,,,^^`
주인아줌마 말씀으로는 도로에서 집까지 오는 길이 비포장이라
고생했다면 자연을 벗삽으라는데 정말 길이 안좋은 만큼
큰 행복을 얻엇습니다
물론 길이 포장된길이었다면 더 좋왔겠지만요,,,,,,,,,,,,,
우리 부모님은 넘 좋으시다고 다음에 놀러갈때는 꼭 길정저수지
푸른민박을 가시겠답니다.
그때는 부모님이 요금 제대로 내고 쉬었다 오자고 합니다.
그리고 강화도가 다 좋왔지만 전등사가 참 좋왔습니다
강화도에 전등사가 있다는것은 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 강화도 의 조금이나마 홍보를 하고싶습니다..땡큐,,,
민박집을 찾았습니다.
금액이 싼 민박집을 찾따가 푸른민박에 1박 하기로 했는데
넘넘좋아서 부모님을 함께 모시기로 하고 주인아줌마께 1박을
더 추가로 하기로했는데 어르신이 오신다는데 어찌 받겠냐고
무료로 묵으라 해서 따따불로 땡큐,,,^^`
주인아줌마 말씀으로는 도로에서 집까지 오는 길이 비포장이라
고생했다면 자연을 벗삽으라는데 정말 길이 안좋은 만큼
큰 행복을 얻엇습니다
물론 길이 포장된길이었다면 더 좋왔겠지만요,,,,,,,,,,,,,
우리 부모님은 넘 좋으시다고 다음에 놀러갈때는 꼭 길정저수지
푸른민박을 가시겠답니다.
그때는 부모님이 요금 제대로 내고 쉬었다 오자고 합니다.
그리고 강화도가 다 좋왔지만 전등사가 참 좋왔습니다
강화도에 전등사가 있다는것은 넘 아름다운 모습이었습니다
앞으로 강화도 의 조금이나마 홍보를 하고싶습니다..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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