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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쌀 정말 좋더군요
-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09년 6월 10일(Wed) 00:00:00
- 조회수
- 1276
안녕 하십니까
저는 서울에 살고 있으며 친구와 매주 강화도에 낚시하러 가곤 합니다.
가끔 들러서 식사하는 강화도 읍내에 있는 "새벽해장국"이라는 음식점을 칭찬하고 싶군요.
이 음식점은 해장국 맛은 물론 반찬도 깔끔할뿐 아니라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상냥하여 이 집에 들러서 식사를 하고나면 밤새 낚시하느라 피곤한 몸과 정신이 상쾌할 정도랍니다.
지난주에도 마찬가지로 낚시를 마치고 "새벽해장국"집에 들러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우리더러 어디사시느냐구 묻더라구요.
그러면서 '강화도쌀인데 군청에서 타지에 사시는분들 한테 홍보차원에서 드리는것이니까 한번 잡숴보시라'면서 500g짜리 한봉을 주시더라구요.
물론 밥맛이 좋으면 강화도쌀을 많이 애용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곁들이면서....
집에서의 반응이요? 물론 좋았죠.
우리집사람이 강화쌀 정말 좋다고 하면서 앞으로 마트에서 강화쌀이 눈에 띄면 바로 구매하자고 하더군요.
뜻밖에 귀한선물을 주신 강화군청과 새벽해장국 주인 아주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저는 서울에 살고 있으며 친구와 매주 강화도에 낚시하러 가곤 합니다.
가끔 들러서 식사하는 강화도 읍내에 있는 "새벽해장국"이라는 음식점을 칭찬하고 싶군요.
이 음식점은 해장국 맛은 물론 반찬도 깔끔할뿐 아니라 일하는 아주머니들이 상냥하여 이 집에 들러서 식사를 하고나면 밤새 낚시하느라 피곤한 몸과 정신이 상쾌할 정도랍니다.
지난주에도 마찬가지로 낚시를 마치고 "새벽해장국"집에 들러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우리더러 어디사시느냐구 묻더라구요.
그러면서 '강화도쌀인데 군청에서 타지에 사시는분들 한테 홍보차원에서 드리는것이니까 한번 잡숴보시라'면서 500g짜리 한봉을 주시더라구요.
물론 밥맛이 좋으면 강화도쌀을 많이 애용해 달라는 부탁의 말씀을 곁들이면서....
집에서의 반응이요? 물론 좋았죠.
우리집사람이 강화쌀 정말 좋다고 하면서 앞으로 마트에서 강화쌀이 눈에 띄면 바로 구매하자고 하더군요.
뜻밖에 귀한선물을 주신 강화군청과 새벽해장국 주인 아주머니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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