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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소개
강화군, 문화관광해설사 교육생 모집
- 작성자
- 홍보(-)
- 작성일
- 2008년 5월 21일(Wed) 00:00:00
- 조회수
- 619
강화군에서는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풍수해, 지진, 화재 등으로 인한 각종 재난발생에 대비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을 실시한다.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은 1일차(5.26)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 2일차(5.27) 지진에 의한 화재폭발 대응훈련, 3일차(5.28)는 문화재 화재 및 환경오염 등 대응훈련으로 실시된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강화읍 갑곳리 소재 강화역사관 부주차장에서 강화군청을 비롯한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풍수해 대비 통합현장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합현장훈련은 강화군과 인천서부소방서가 공동 주관하며 총인원 334명, 장비 32대를 동원하여 태풍(집중호우)으로 인한 제방붕괴 및 저지대 침수 재난상황을 연출하여 단계별 상황조치와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안덕수 군수는 우선 중국의 지진으로 인한 아픔을 위로하고 조속히 복구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발생시 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유기적인 협조 공조 체제를 구축해서 초기 대응능력과 수습능력을 강화해서 재난피해없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KX)』은 1일차(5.26) 대규모 풍수해 대응훈련, 2일차(5.27) 지진에 의한 화재폭발 대응훈련, 3일차(5.28)는 문화재 화재 및 환경오염 등 대응훈련으로 실시된다.
특히, 오는 26일에는 강화읍 갑곳리 소재 강화역사관 부주차장에서 강화군청을 비롯한 10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풍수해 대비 통합현장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통합현장훈련은 강화군과 인천서부소방서가 공동 주관하며 총인원 334명, 장비 32대를 동원하여 태풍(집중호우)으로 인한 제방붕괴 및 저지대 침수 재난상황을 연출하여 단계별 상황조치와 인명구조 및 응급복구 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안덕수 군수는 우선 중국의 지진으로 인한 아픔을 위로하고 조속히 복구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이번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대규모 재난발생시 행정기관 및 유관기관, 민간단체의 유기적인 협조 공조 체제를 구축해서 초기 대응능력과 수습능력을 강화해서 재난피해없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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