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면 사회보장협의체 어려운 이웃에 가래떡과 보리쌀 전달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광자)는 지난달 30일 사회보장협의체 활동으로 조성된 기금과 회원들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가래떡 150kg과 보리쌀 50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내가면 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평소에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관심있게 살피고 후원 또는 조성된 기금을 통해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광자 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이웃들이 훈훈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훈훈한 온정을 베풀어 살기 좋은 내가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내가면 사회보장협의체가 가래떡과 보리쌀을 전달하고 있다)
TEL. 032)930-3114 / FAX. 032)930-3660
Copyright (C) 2024 Ganghwa-gun District Incheon Metropolitan Cit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