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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도면 정예슬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박**
- 작성일
- 2024년 11월 27일(Wed) 19:39:32
- 조회수
- 408
저는 2015년 8월 부터 서울에서
강화군 양도면 정문길 26번길 7번으로 귀농귀촌하여 거주하다가
2024년 10월에 강화군 화도면 마니산로 715번길17번으로 이전하여 거주하는 박광신(75세)입니다,
강화군 양도면 사회복지 담당관 정예슬을 공무원을 칭찬합니다.
특히 2024년 10월 경 양도면에서 화도면으로 전출을 하기 위해
양도면 민원실을 방문하여 전출입 관련 재반 절차를 문의 하자
위 정예슬은
민원인에게 살기 좋은 양도면에서
왜 화도면으로 이사를 하느냐?
양도면에서 거주하면서 불편한 사항이 있었느냐 ?
말 못할 애로사항이 있었느냐? 는 등
가족처럼 친절하게 전출입 절차등을 알려주었습니다.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찾아가고 싶은 양도면사무소입니다
박용철 군수님과
"소통과 화합으로 함께 만드는 강화"
강화는 발전하리라 봅니다.
만원인을 가족처럼처리 친절하게 봉사하는 공무원이 있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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