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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은 세상을 따뜻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씨앗 같은 것 ♥
따뜻한 공무원 강명훈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유**
- 작성일
- 2024년 12월 16일(Mon) 19:53:50
- 조회수
- 366
전 작년 7월에 주문도로 귀향하였습니다.
전입신고시 참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 후 자주 동네에서 뻘뻘 땀 흘리며 다니는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제가 올 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들어가니 강명훈 주무관님을 더 자주 만났는데 독거 노인분들 및 에너지취약계층분들(올 여름 유난히 더웠지요)을 일일이 방문하시더군요. 그러다 먼저 더위 먹겠어요라며 걱정했더니 "복지는 현장에 있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더군요.
아차도의 이*숙 어르신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얼마전 우리집에 강주무관이 방문해서 30분이상 이야기를 나누다가 울더라고. 마치 젊어 죽은 내 아들이 돌아온 듯 해서 같이 울었다고.
11월말쯤에는 장애인, 소외계층 두분을 모시고 강화읍 행사장에 갔는데, 이런 곳에 오기는 태어나 처음이라고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섬이라 한계가 있어요) 바라보는 우리들도 행복했습니다. 이런 행사를 열어주신 군청 관계자분들 특히 같이 동행하여 아들처럼 챙겨주신 강명훈 주무관님께 감사드립니다.
강명훈 주무관님은 우리 서도에서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는 "마음 난로"입니다.
"강명훈 주무관님 화이팅"
전입신고시 참 친절하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그 후 자주 동네에서 뻘뻘 땀 흘리며 다니는 모습을 보곤 했습니다.
제가 올 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들어가니 강명훈 주무관님을 더 자주 만났는데 독거 노인분들 및 에너지취약계층분들(올 여름 유난히 더웠지요)을 일일이 방문하시더군요. 그러다 먼저 더위 먹겠어요라며 걱정했더니 "복지는 현장에 있다"라고 하시는 말씀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더군요.
아차도의 이*숙 어르신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얼마전 우리집에 강주무관이 방문해서 30분이상 이야기를 나누다가 울더라고. 마치 젊어 죽은 내 아들이 돌아온 듯 해서 같이 울었다고.
11월말쯤에는 장애인, 소외계층 두분을 모시고 강화읍 행사장에 갔는데, 이런 곳에 오기는 태어나 처음이라고 얼마나 좋아하시는지.....(섬이라 한계가 있어요) 바라보는 우리들도 행복했습니다. 이런 행사를 열어주신 군청 관계자분들 특히 같이 동행하여 아들처럼 챙겨주신 강명훈 주무관님께 감사드립니다.
강명훈 주무관님은 우리 서도에서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함을 전해주는 "마음 난로"입니다.
"강명훈 주무관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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