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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은 세상을 따뜻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씨앗 같은 것 ♥
초지진에서.10월3일 늦은 시각에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7년 10월 9일(Tue) 00:00:00
- 조회수
- 1179
대전에서 관광버스 두대로 하루 코스로 공부하고 왔어요.
역사관등 바쁜일정이었지만,특히 칭찬하고 싶은 분이 계셔서 글올립니다.
초지진에서 늦은 시간에 열띤 설명해주신분이세요.
여자분이시고,나이가 있으신분이세요.머리는 조금 짧구요.
모든분이 퇴근하신듯 하신데,,그냥 저희를 보낼수 없다고,
열띤 설명해주신분이에요.비가오는데,,처마밑에서 들었읍니다.
그래도 좋았어요.
아이들도 ,엄마들도 모두 훌륭한 공부였어요.
그날의 마지막 설명이었고,멋진 마무리 였어요.
열정에 박수보내고,멋진 설명에 박수보냅니다.
역사관등 바쁜일정이었지만,특히 칭찬하고 싶은 분이 계셔서 글올립니다.
초지진에서 늦은 시간에 열띤 설명해주신분이세요.
여자분이시고,나이가 있으신분이세요.머리는 조금 짧구요.
모든분이 퇴근하신듯 하신데,,그냥 저희를 보낼수 없다고,
열띤 설명해주신분이에요.비가오는데,,처마밑에서 들었읍니다.
그래도 좋았어요.
아이들도 ,엄마들도 모두 훌륭한 공부였어요.
그날의 마지막 설명이었고,멋진 마무리 였어요.
열정에 박수보내고,멋진 설명에 박수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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