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메뉴별 보기

가나다순 보기

닫기


  1. HOME
  2. 군민참여
  3. 칭찬합니다

칭찬합니다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봉사하는 성실한 공무원, 아름다운 사회, 희망을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 및 기관의 선행을 알려 공유하고자 이 게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본 게시판의 운영 목적과 달리 근거 없는 내용, 개인의 사생활 침해 및 명예 훼손의 소지가 있다고 판명되는 게시물 및 상품 홍보성 게시물은 사전 통보 없이 수시 삭제됩니다.
* 칭찬은 세상을 따뜻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씨앗 같은 것 ♥

칭찬합니다.

작성자
유**
작성일
2026년 10월 6일(Tue) 22:37:20
조회수
145
강화도로 이사 온 지 2년 차인데 최근 처음으로 친절함을 경험했습니다.
두 분을 만났었는데 그 분들의 친절함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칭찬을 드리고 싶습니다.

한 분은 전쟁 박물관의 안경 쓰신 매표소 여직원 분입니다.
그 곳은 다른 관광 지역에 비해 특히 여자 직원 분들이 친절 하신 편입니다.
그래서 가끔 기분 좋게 방문하곤 하는데
특히 10월 6일 근무하신 중년의 여성 직원 분이 엄청 살갑고 친절해서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지더군요. 밝은 표정과 상냥한 목소리로
눈을 맞추며 말을 하시는데 어떻게 저렇게 친절하고 상냥할 수가 있을까 싶더군요.

지금까지 여러 관광지를 방문했었는데 이렇게 반가운 사람을 만나듯
대해주시는 살갑고 친절한 직원 분은 처음 만났습니다.
그 친절한 여직원 분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또 다른 한 분은 10번 버스 박시윤 기사 분입니다.

어디든 마찬가지겠지만 강화도도 버스 기사 분이 좋으신 분들도 있고 아닌 분들이
계시는데 불편함과 불친절함을 겪어도 그냥 업무가 힘드니까 이해하고
그냥 참고 넘어가곤 합니다.

그런데 위의 기사 분은 너무 친절해서 특히나 인상적이었습니다.
원래 자주 타고 다니는 노선이 아니어서 낯선 사람인데도 마치
아는 사람 만나듯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시는 것도 그렇고

이분은 승객이 자리를 앉을 때까지 기다려주시더군요.

버스에 올라타서 어디에 앉을까? 서서 고민하고 있는데 버스가
출발하지 않아서 뒤에 누가 타나 싶어 뒤돌아보니 아무도 없었고
내가 자리가 앉자 그제야 버스가 출발하는데 정말
별거 아닌 거 같은데도 엄청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렇게까지 섬세하게 승객을 살펴주시는
강화도 기사 분은 처음 만났습니다.

다들 운행 시간에 쫒기듯 운전하고
노인분한테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라고
마구 소리지르고 윽박지르며 면박을 주고
승객 안전이나 배려가 아닌 기사 분 본인들이
무슨 문제라도 생길까봐 전저긍긍하는 모습만
봐서그런지 이 기사분의 배려가 참 따뜻해 보였습니다.

아시는 어르신들한테 따뜻하게 이런 저런
말도 건네시고 승차 하는 승객마다 계속 인사 먼저 해주시고
모든 승객이 자리에 앉아야 출발하고
마치 친절이 몸에 배어 있는 분 같았습니다.

이런 분은 꼭 칭찬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서
버스에서 내리기 전에 이름을 확인하고 하차했습니다.

이 글이 그 분들에게 닿을지 모르겠지만 두 분에게 하루 종일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신 그 친절함에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목록

정보관리

  • 담당부서 : 민원지적과
  • 담당팀 : 민원팀
  • 전화번호 : 032-930-3051

컨텐츠만족도

칭찬합니다 QR코드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OPEN 공공누리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 공공저작물 자유이용허락

한줄 의견달기 한줄 의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