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군민참여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봉사하는 성실한 공무원, 아름다운 사회, 희망을 주는 좋은 일을 하신 분 및 기관의 선행을 알려 공유하고자 이 게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본 게시판의 운영 목적과 달리 근거 없는 내용, 개인의 사생활 침해 및 명예 훼손의 소지가 있다고 판명되는 게시물 및 상품 홍보성 게시물은 사전 통보 없이 수시 삭제됩니다.
* 칭찬은 세상을 따뜻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씨앗 같은 것 ♥
무더운 여름 119 대원들께 칭찬드립니다. 전표홍 김인규 김호민
- 작성자
- 이**
- 작성일
- 2009년 8월 19일(Wed) 00:03:38
- 조회수
- 1466
30 도를 넘는 무더위에 벌들의 전쟁에 함께한 119 대원 분께 감사드립니다.
선행리 전원주택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있어 집집마다 벌들이 집을 지어 생화하기가 위험한지경에 있었읍니다.
며칠전 이웃집 할머니가 일을하다가 벌에쏘여 병원에까지 가는 소동을벌였읍니다. 12일 아침일찍 119 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했죠
신고한지 30분쯤지났을까 용감한대원 세분이 오셨어요
전표홍 김인규 김호민 님 등장에 공포에 떨던 시름이 사라졌읍니다.
현장에서 목격한 대원들의모습은 정말 말로만듣던 벌과의 한바탕 전쟁이었읍니다 한꺼번에 수백마리의 벌떼들이 덤비는것을 보고 놀라웠읍니다
찌는드한 더위에 아랑곳하지않고 겉옷을 두껍게 껴입고 완전무장을 한채로
벌과의 한판승부는 보는나를 놀랍게했읍니다.
119 대원하면 화재현장이나 위급한상황에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하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요즘은 벌들과 싸우느라 바쁘다고하시는 말씀도들을수있었지요.
한참후에 마무리정리까지하시며 열심히하시는 모습에 진정한공무원에 모습을 본것같아 흐뭇했읍니다 전표홍 김인규 김호민 대원님을 칭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국민들에 봉사하는 자세로 임해주시길바랍니다.
선행리 전원주택에 살고있는 사람입니다.
이곳은 주변이 산으로 둘러있어 집집마다 벌들이 집을 지어 생화하기가 위험한지경에 있었읍니다.
며칠전 이웃집 할머니가 일을하다가 벌에쏘여 병원에까지 가는 소동을벌였읍니다. 12일 아침일찍 119 에 신고하여 도움을 요청했죠
신고한지 30분쯤지났을까 용감한대원 세분이 오셨어요
전표홍 김인규 김호민 님 등장에 공포에 떨던 시름이 사라졌읍니다.
현장에서 목격한 대원들의모습은 정말 말로만듣던 벌과의 한바탕 전쟁이었읍니다 한꺼번에 수백마리의 벌떼들이 덤비는것을 보고 놀라웠읍니다
찌는드한 더위에 아랑곳하지않고 겉옷을 두껍게 껴입고 완전무장을 한채로
벌과의 한판승부는 보는나를 놀랍게했읍니다.
119 대원하면 화재현장이나 위급한상황에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하는것으로
알고있었는데 요즘은 벌들과 싸우느라 바쁘다고하시는 말씀도들을수있었지요.
한참후에 마무리정리까지하시며 열심히하시는 모습에 진정한공무원에 모습을 본것같아 흐뭇했읍니다 전표홍 김인규 김호민 대원님을 칭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국민들에 봉사하는 자세로 임해주시길바랍니다.
정보관리
- 담당부서 : 민원지적과
- 담당팀 : 민원팀
- 전화번호 : 032-930-3051
QR CODE 이미지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이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한줄 의견달기 
[23031]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 강화대로 394
TEL. 032)930-3114 / FAX. 032)930-3660
Copyright (C) 2024 Ganghwa-gun District Incheon Metropolitan City. All rights reserved.
이재민
*강화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할때 119소방대원들의 노고와 애로는 너무도 많은줄 알고있지요.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한 '해변과 산악지역 그리고 저수지와 농촌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상당히 산재해있어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을것으로압니다.그들이 이곳강화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든든한 믿음이있기에 언제나~강화소방대원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보냅니다. 짝짝~| 2009.08.27
나경옥
얼마전 영화를보다가 119대원의에피소드를보구 눈물펑펑흘린적인 .. 가볍게 지나칠수도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주변에도 소방서에서 근무하는분이 계시더라구요 ㅎ 지나가다 다시한번 소방서를쳐다보게 하네요~ 119대원을비롯소방서에근무하는분들 회이팅!!| 2009.08.20
이재민
*강화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할때 119소방대원들의 노고와 애로는 너무도 많은줄 알고있지요.조수간만의 차이가 심한 '해변과 산악지역 그리고 저수지와 농촌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위험요소가 상당히 산재해있어 한시도 긴장을 늦출수가 없을것으로압니다.그들이 이곳강화를 보호하고 지켜주는 든든한 믿음이있기에 언제나~강화소방대원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보냅니다. 짝짝~| 2009.08.27
나경옥
얼마전 영화를보다가 119대원의에피소드를보구 눈물펑펑흘린적인 .. 가볍게 지나칠수도있었는데 생각해보니 내주변에도 소방서에서 근무하는분이 계시더라구요 ㅎ 지나가다 다시한번 소방서를쳐다보게 하네요~ 119대원을비롯소방서에근무하는분들 회이팅!!| 2009.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