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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스키캠프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을 칭찬합니다
- 작성자
-
서**
- 작성일
- 2009년 12월 7일(Mon) 18:02:31
- 조회수
- 1034
안녕하세요. 저는 강화여자중학교 학생 이에요. 청소년 스키캠프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어요. 매년 이맘쯤 되면 스키장을 갈 기회가 없어 섭섭했는데 이번에 이렇게 학생 간부들과 재밌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 용평 스키장으로 가는 동안 저희는 첫눈을 즐길 수 있었어요. 가는 내내 눈이 내려 좀처럼 보지 못했던 풍경을 보며 스키장에 도착했을 때 그 곳은 이미 눈보라가 치고 있었어요. 보드를 타는 것이 처음이라 강습을 받는 동안 눈보라로 인해 약간 고생을 했지만 다음날에는 날씨가 너무 좋아져서 보드도 잘 배웠고 재밌게 타고 돌아왔어요.
처음에는 저희 학교 여중 친구들과 방을 썼었어요. 다른친구들은 먹을 걸 사먹고 왔다길레 저는 친한 친구들과 피자를 시켜먹었어요. 그런데 교관선생님께서 아무리 다른 친구들이 먹었다고 해도 공동체 생활인데 이런 행동은 좋지 않다고 말씀하셨어요. 저희는 아직 철이 없어서 그런지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어요. 이렇게 캠프를 갔다오면서 공동생활을 할 때에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그런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걸 느끼고 돌아왔고 다른 학교 학생과 짧은 만남이나마 가질 수 있어서 뜻 깊은 캠프였어요.
이렇게 청소년 스키캠프에 힘써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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