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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찬은 세상을 따뜻하고 살만한 곳으로 만드는 씨앗 같은 것 ♥
화도면 적십자-농협 주부님들 화이팅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10년 11월 27일(Sat) 16:24:25
- 조회수
- 1427
어제 11월 26일 모처럼 친구와 나들길 7코스를 걸으며 느꼇던 일을 소개하고 싶습니다.
우선 지난번 보다 훨씬 길을 찾기쉽게 만들어진 안내 표지판들을 보며 담당 공무원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며 좋은 출발을 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나 광활한 갯벌을 보며 더욱 기분은 좋아졌고 발걸음도 마음도 한층 자연을 닮아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눈 앞에 펼쳐지는 쓰레기 그리고 또 쓰레기 - 우리 나라 어느곳에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풍경이지만 우울한 기분은 어쩔 수 가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연히 이 쓰레기들을 누가 치워야 하나를 두고 친구와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며 걷더중 오후 2시 반경 노란 조끼를 입은 아주머니들을 보게 되엇습니다. 한손에는 짚게, 한손에는 쓰레기 담는 봉투를 들고서 열심히 바닷가 쓰레기들을 주워담고 있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저희들은 그 분들이 취로사업을 나오신 분들로 생각하였으나 알고보니 자원봉사하러 나오신 분들이었습니다.
11월 말, 바닷바람 -- 만만한 바람이 아님니다. 더구나 누가 시켜서 그리고 댓가를 바라는 것도 아닌 자원봉사를 하러 나오신 열 다서섯 분 정도의 아주머니들에게 한가히(?) 길을 걷는 저희들은 괜히 죄송스러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걸핏하면 살기좋은 강화도, 무슨 무슨 강화도 하며 입으로만 하는 사람들과 달리 칼 바람 맞으며 누구도 보지 않는 곳의 쓰레기를 스스로 치우시는 그 분들 -- 다시 한번 마음속으로 고마움을 표하고 싶습니다.
억지로 그분들의 소속을 물어서 알게 되었습니다. 화도면 적십자 봉사단, 화도농협 농가 주부 모임이라고 합니다.
군수님 그리고 화도면장님, 농협장님 이분들께 전화 한통이라도 따뜻한 격려의 말씀 해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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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순
김경준님^^감사합니다~우리강화도를 사랑하시고 제주도에서 먼~여행을~...| 2010.12.03
작년에 저희들 서귀포 여행가서 올레길 걸었을때의 그청결함엔 비교가 안니될만큼
어수선하지요??서해바다 수심이 얕아서 사리발엔 쓰레기가 많이 밀려온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되십시요^^
장태순
김경준님^^감사합니다~우리강화도를 사랑하시고 제주도에서 먼~여행을~...| 2010.12.03
작년에 저희들 서귀포 여행가서 올레길 걸었을때의 그청결함엔 비교가 안니될만큼
어수선하지요??서해바다 수심이 얕아서 사리발엔 쓰레기가 많이 밀려온답니다~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