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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지적과 민원담당 남궁 인씨를 칭찬합니다.
- 작성자
- 김**
- 작성일
- 2005년 9월 13일(Tue) 00:00:00
- 조회수
- 1736
늘 그렇듯이 요란스럽지도 않고 호들갑스럽지도 않은 웃음으로 민원인을 맞아드리는 민원담당 남궁 인씨.
여권을 내기 위해서 2년만에 민원실을 방문했습니다. 열심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뒤에와서 인사하는 사람이 있어 뒤돌아보니 남궁인씨 였습니다. 나는 못 보았으니 모른척 해도 되는데, 그런데, 남궁인씨는 아닙니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것이었어요.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였죠. 나한테만 유독 잘하나 싶어서 유심히 살펴 보았더니 다른 민원인한테도 친절하게 잘 하더라고요. 말 들어보니 그동안 타과에 있다가 민원과에 다시 돌아온지가 두달 되었다니 역시 민원담당 그 자리가 그의 자리인것 같습니다. 민원인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 분명히 공무원의 표상인것 같아 이곳에 둘러 여러 네티즌에게 알리고자 올렸습니다.
남궁 인 팀장님, 변함없는 그 웃음 유지하면서 늘 한결같이 민원과의 친절우멘으로 지켜 주십시요. 화이팅!!
여권을 내기 위해서 2년만에 민원실을 방문했습니다. 열심히 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는데 뒤에와서 인사하는 사람이 있어 뒤돌아보니 남궁인씨 였습니다. 나는 못 보았으니 모른척 해도 되는데, 그런데, 남궁인씨는 아닙니다. 예나 지금이나 똑같이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것이었어요. 반갑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였죠. 나한테만 유독 잘하나 싶어서 유심히 살펴 보았더니 다른 민원인한테도 친절하게 잘 하더라고요. 말 들어보니 그동안 타과에 있다가 민원과에 다시 돌아온지가 두달 되었다니 역시 민원담당 그 자리가 그의 자리인것 같습니다. 민원인을 대하는 그의 태도가 분명히 공무원의 표상인것 같아 이곳에 둘러 여러 네티즌에게 알리고자 올렸습니다.
남궁 인 팀장님, 변함없는 그 웃음 유지하면서 늘 한결같이 민원과의 친절우멘으로 지켜 주십시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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