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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를 하는 집사람이 가져온 글을 읽고
- 작성자
-
노**
- 작성일
- 2016년 6월 10일(Fri) 19:39:27
- 조회수
- 1415
장애인 일자리를 하면서도 긍지를 가질 수있게 한 선원면의 복지과 직원의 글입니다.
너무 진심어린글을 읽고 일자리에 자부심을 가지게한 직원을 칭찬할려고 직원의 글을 소개 할까 합니다.
장애인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분들을
나는 존경한다.
어느날 갑자기 또는 서서히 맞이한 장애를
얼마나 많은 시간을 두고 아파했는지를
감히 내가 말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견뎌내고 또는 이겨내며
가족의 소득원으로 당당하게 선
그들을 난 아주 많이 좋아한다.
지체장애며 시력장애라는 이름은
그들을 더 이상 나약한 장애인으로만
어두운 삶의 공간안에 가둬두진 못하였다.
용기와 자신감은 절망으로부터 그들을
이곳까지 데려와
그토록 씩씩하고 당당하게
따듯한 일상의 직업인으로 서게 했다.
그 분들이 정말 장애인이냐고
비장애인들은 물어온다.
겉으로 보기엔
비장애인들과 똑같다는 말이다.
그렇게 보이기까지
그들이 겪어야했던 고통의 시간들을
어찌 말로 다 할까
그들은
더 행복해야만 한다.
열악한 환경이 아닌 안정된 공간에서
제 할 일 다할수 있도록
우리 모두 지켜봐야 한다.
동정이 아닌 관심과 사랑으로.
2016. 4.29.
이렇게 끝난 직원의 글을 읽노라면 복지과 직원으로서
장애인 일자리를 담당하는 직원의 진실한 마음을 알 수가 있어
칠십이 얼마 안남은 안여자인 집사람이 험한 일자리에
안심하고 다닐 수 있어 담당직원을 칭찬하는 바입니다.
험한일을 마다않고 나갈수 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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