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학생들 수학여행 인솔차 강화도를 간적 있었습니다.
그때 저희차에 타신 강화도 문화해설사님이 너~~무도 친철하고 재밌게 해설을 해주셔서....
다음 꼭 강화도를 다시 와야지 하는 마음에 그해설사님 전화번호을 알려달라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지난 현충일 연휴(6.4~6.6)에 갑자기...
중학생, 고등학생인 아이들과 강화도 역사여행을 가기로 급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몇년전에 만났던 해설사님 생각나서...
혹시나 하고 1박2일 강화도 여행일정을 쫌 부탁 드렸습니다.(카톡으로)
그런데 그때 그 해설사님(이병현 해설사님)이...
바로 전화가 오셔서... 숙박을 알아봐주시고...
여행일정을 중고등학생 역사교육에 맞게 일정을 짜주셔서
강화도로 무작정 출발했습니다...
강화도에 도착후 숙소보고...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데 해설사님께서 전화가 오셨습니다.
다른일정속에 잠깐 시간이 되신다고...
해설을 해주실수 있다고 만나고자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갑곶전쟁박물관에서 기다리고 계시던 해설사님이
입장권도 끊어주시고...
연미정등 몇군데를 해설사님 차로 이동을 하며 해설해주셨습니다.
늦은 오후엔 광성보, 전등사등 알려주신 일정대로 여행을 하고
그다음날은 고려궁지보고 다시 해설사님이 알려주신...
전망대에서 다시만나서...해설과 함께...
향교등 다시 몇시간을 정성껏 강화도 문화해설을 해주셨습니다.
처음엔 잠시 스친 인연이었는데요...
이젠 강화도에 가족이 생겼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너무 이뻐해주시고...
강화군문화관광해설사 이병현누님께....
다시한번더 감사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가지 못한 강화도의 명소를
빠른 시간내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