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 단체 및 종교시설에서 따뜻한 온정이 이어지고 있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이고 있다.
길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30가구에 10만 원 상당의 설맞이 상품권을, 이장단 및 쌀 작목반에서 백미 30포를, 전등사는 떡국떡(3kg) 65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또한, 올해도 어김없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우리마을에서 떡국과 고기바구니 20개를 기탁했다.
최명균(바다가산책 팬션) 씨는 해마다 명절이 되면 어르신들에게 한우 사골곰탕을 전달해 왔으며, 특히 이번 설 명절에는 팬션 친목회에서 어려운 가정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한, ㈜우둥 윤태수 씨는 길상면 출신이면서 현재 전남에서 발효사료를 운영하고 있으면서 어려운 이웃돕기를 위한 후원금으로 매월 정기 지정기탁을 하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떡국떡과 백미, 떡국고기바구니는 이장 및 복지위원이 발굴한 관내 저소득 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며, 지정기탁금은 길상면 복지허브화 사업에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문경신 길상면장은 “매년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해주어 감사하다”며 “우리 길상면에 따뜻한 나눔이 끊이지 않는 것은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 덕분이다. 기탁자분들의 뜻에 어긋나지 않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길상면 주민복지팀 조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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