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면 주문도‧볼음도‧아차도 130대 농기계 수리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농업기계정비기술연구회(회장 이명옥) 회원들과 함께 서도면의 농기계 일제정비를 실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도면 주문도, 볼음도, 아차도는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도서지역으로 고장 농기계 수리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이다. 농업기계정비기술연구회원들은 매년 서도면을 찾아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도서지역 특성상 숙박 및 식사 등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데다 본업을 잠시 접고 매년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만, 회원들은 올해에도 대다수 회원이 참석해 130여 대의 농업기계를 수리‧정비했다.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기계 정비 봉사활동이 서도면 주민들의 농업과 어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농업기계수리점이 없는 지역에 정비 봉사활동을 확대하는 등 농업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농기계은행에서는 올봄에 집중 출고할 쟁기, 논두렁 조성기, 관리기 등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각오로 임대장비 사전정비에 매진하고 있다.
(사진 2매) 농기계 정비 모습
| •자료제공 : 농업기술센터 영농장비팀 조창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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