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구균 예방접종 받으셨나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만 65세(1954년생)를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며 조속히 예방접종 받을 것을 당부했다.
폐렴구균은 콧물이나 환자가 기침할 때 튀는 분비물로 전파되며, 이로 인한 감염증은 통상 11월부터 이듬해 4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폐렴구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할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이 발생되며, 특히 노년층의 경우 패혈증 등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20~60% 수준으로 매우 높다.
현재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질 백신으로 만 65세 이상 연령에서는 1회만 접종하면 된다. 만 66세 이상도 아직 폐렴예방접종을 완료하지 못했다면 이번에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가까운 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접종력 확인을 위해 신분증 지참은 필수다.
강화군보건소 관계자는 “폐렴구균 예방접종은 폐혈증, 뇌수막염 등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50~80%까지 예방할 수 있으므로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빠른 시일 내에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팀 ☏032-930-4068)
(사진: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 •자료제공: 건강증진과 건강증팀 김미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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