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충 전 취약지역 집중방제로 피해 최소화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30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돌발병해충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및 관계기관 간 상시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19 돌발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 겨울 포근한 기온과 적은 강수량으로 올해에도 돌발병해충 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미국선녀벌레는 5월경에 부화해 약 60~70일 동안 약충기간을 거쳐 성충이 되는데, 피해증상으로는 수액을 흡즙하고, 왁스물질을 분비해 외관상의 혐오감과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병해충 적기 방제 계획과 방제요령을 교육하고, 기관 간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전년도 발생지역 데이터 자료를 토대로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집중방제하도록 하는 한편, 마을단위 공동방제를 통해 신속히 대응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지구온난화 및 글로벌화로 새로운 병해충 발생과 외래 병해충 유입 등 매년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철저한 예찰 및 적재적소의 방제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사진 2매) 2019년 돌발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
| •자료제공 : 산림공원과 산림보호팀 황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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