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재호)는 지난 9일 여차리 고구마밭에서 관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랑의 고구마 심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농번기로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자치위원 23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1,653㎡의 농지에 고구마순 7,500주를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고구마는 오는 9~10월경 자매결연 도시인 마장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고구마 캐기 체험 및 직거래를 통해 판매하고, 연말연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조성된다.
고근정 화도면장은 “본격적인 농번기 철에도 불구하고 이번 행사에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을 먼저 보살피는 행복한 화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호 위원장은 “지난해에 이어 이른 아침부터 고구마 심기 행사에 참여해 주진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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