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미선)는 지난 28일 독거노인 건강을 기원하는 사랑의 삼계탕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부녀회원 16명이 직접 조리한 삼계탕을 길상면 기관단체장 20여 명에게 제공하는 한편 관내 독거노인 50세대 각 가정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그동안 자주 찾아뵙지 못했던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독거어르신들과의 즐거운 대화 속에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미선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드시고 원기를 회복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새마을부녀회는 더욱 열심히 활동해 어르신들을 자주 찾아뵙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신 길상면장은 “더불어 사는 이웃 사랑의 분위기가 길상면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주민 서로가 화합하고 돌보며 나눔을 실천하는 온정의 공동체 문화정착을 위해 관심을 기울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상면부녀회는 매년 밑반찬 봉사 및 삼계탕 나눔 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크고 작은 봉사에 왕성히 참여해 아름다운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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