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구석구석 도움의 손길 내밀어
강화군 길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상욱)는 지난 28일 ‘우리동네 구석구석 살펴보기’ 사업으로 대상자 17가정을 방문했다.
‘우리동네 구석구석 살펴보기’ 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상황에 놓인 저소득 가구 및 독거노인을 찾아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민·관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제로화 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5월 대상자에게 생필품을 전달한 협의체 한 위원은 “어르신이 겨울만 해도 건강하셔서 문제가 없어 보였으나, 직접 방문해 보니 건강문제 등 혼자 생활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어 사례관리담당자와 함께 방문해 공적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고 말했다.
배상욱 위원장은 “우리가 보지 못하는 이웃이 없는지 좀 더 촘촘하고 꼼꼼하게 주변을 둘러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구석구석 살펴보기 사업’은 인천시공동모금회 사업과 연계해 사업비 600만 원으로 120세대를 지원하게 된다. 길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월까지 복지사각지대 83가구 대상자를 더 발굴해 생필품꾸러미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특화사업으로 홀몸가정 영양죽 배달 사업도 6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 •자료제공 : 길상면 주민복지팀 조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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