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개 읍면 74개 팀 참여
선의의 경쟁 속 웃음꽃 활짝
대한노인회 강화군지회 선원면 분회(회장 김윤태)는 지난 1일 선원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13개 읍·면 74개의 팀이 참가하였으며,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접전 끝에 길상면 길직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송해면 솔정팀에 돌아갔다.
게이트볼대회는 노인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선수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리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김윤태 선원면 노인회 분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승부를 떠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부상자 없이 무사히 대회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자”는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한편, 강화군은 수시로 각 읍면의 게이트볼장을 정비하여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여가 체육활동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진 2매) 대회 모습
| •자료제공 : 선원면 주민복지팀 곽정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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