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양사」자생단체·주민들 발벗고 나서
지난 20일 강화군 양사면에서는 이장단, 노인회가 앞장서서 주민들과 함께 깨끗한 양사면을 만들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각 자생단체가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한 적은 많았지만, 이번과 같이 이장단, 노인회 등 공무원, 주민과 연합하여 깨끗한 양사를 만들기 위해 단합하여 양사며 전 지역을 빠짐없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것은 처음이다. 바쁜 농사일로 소홀했던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주요 하천변에 대한 제초작업과 쓰레기 수거·간선도로변에 대한 환경정화활동을 펼친 것이다.
이날 환경정화활동은 양사의 젖줄인 교산천과 덕하천에 대하여 무성한 잡초와 관목을 제거하고 하천내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수거함으로서 하천을 되살리고, 교동의 관문인 48국도변과 새로이 해안도로가 개통될 철산리 평화전망대와 당산리 경계간 도로변을 깨끗이 정비함으로서 해안도로 개통에 따라 수많은 행락객이 찾아올 것에 대비하여 깨끗한 강화 이미지 창출의 효과도 거양하는 등 이날 3톤에 달하는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와 10여개의 불법 현수막을 철거했다.
40여 명의 참여자가 4개조를 이루어 취약지에 대한 집중적인 정활활동을 실시함은 물론 단체간 화홥을 도모하고 내고장 환경을 내가 깨끗이 한다는 의식을 고취하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도 했다.
구정임 양사면장은 “농번기 동안 소홀했던 관내 환경을 정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며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향후 지속적인 활동으로 깨끗한 양사면을 만들어가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 •자료제공 : 양사면 주민복지팀 유일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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