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및 14개 학교 1,654명 대상 재난안전 교육 추진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0일 덕신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2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올해 관내 유치원 및 14개 학교 1,65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민방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어릴 때부터 자신과 가족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응급처치와 재난안전 교육으로 국민안전교육진흥기본법과 민방위기본법에 따라 실시하고 있다.
이날 덕신고등학교 재난안전 교육에 앞서 마니산 유치원과 삼산초등학교 학생 및 교직원 107명을 대상으로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과 재난안전 교육이 실시됐다.
군은 향후 본 교육에 따른 운영결과를 분석해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보완책을 마련하고, 유능한 강사진을 확보하는 등 교육의 내실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항상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각종 시책들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번 찾아가는 안전교육에 대한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응급처치 등 실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 1매) 강화군청 최석주 지역개발국장이 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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