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재난에 즉각 대처하는 튼튼한 민방위대 육성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지난 24일 강화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19년도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전쟁 및 각종 재난이 발생했을 때 민방위대장의 지휘통제 및 대응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읍면의 지역 민방위대장 18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유천호 군수가 주민신고체제 확립을 주제로 특강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위기사태 발생 시 지역 단위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주민신고체제 속에서 민방위 대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 외에도 오전에 민방위 강사에 의한 민방위제도 및 운영, 사태 대응 및 민방위대장 임무 배양교육이 실시되었다. 오후에는 읍·면별 주민대피시설과 민방위경보시설, 비상급수시설 등에 대한 현장실습 교육이 진행되었다.
유천호 군수는 “위기사태 발생 시 민방위대장께서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군은 주민대피시설 등 민방위 시설에 대한 상시 운영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주민보호를 위한 다양한 인적, 물적 인프라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 •자료제공 : 안전총괄과 민방위팀 고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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