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진로체험지원센터,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 인기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인천시 소재 청소년들의 다양한 진로체험 지원을 위해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진로체험 Dream Bus」사업이 학교 교사 및 학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해 12월 인천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진로체험지원센터로 지정된 강화군(농업기술센터)은 관내 진로 체험처를 발굴해 지원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의 진로 및 직업 체험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8일 강화군 합일초등학교를 첫 스타트로 올해 11월까지 강화를 포함한 인천시 소재 초·중·고등학교 중 16개교 1,472명의 학생들이 강화군의 진로체험처를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강화군 관내에는 농촌체험마을, 농촌교육농장, 유관기관 등 100여 개의 진로체험처가 운영되고 있다. 진로체험 Dream Bus 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관내 농촌체험장 방문율을 높여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많은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끼를 키워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고 행복한 삶을 설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3매) 강화군 합일초등학교 학생들이 강화도령화문석 체험관을 견학하고 있다.
| •자료제공: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 송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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