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우동)는 지난 28일 문화혜택이 적은 소외된 농촌어르신 25명과 함께 강화작은영화관에서 영화관람 후 함께 식사를 하는 ‘행복나들이 영화관람’ 사업을 실시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건강과 교통이용 등의 문제로 문화생활을 즐길 여유가 없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나들이를 위해 어르신들과의 동행에 나섰다.
협의체는 분야별 지역복지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역자원 활용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맞춤형 복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주 한 번은 아동복지 관련 특화사업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날 영화를 관람한 한 어르신은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니 젊은 시절로 돌아간 것 같다”라며 “게다가 맛있는 점심까지 먹으니 더욱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김우동 위원장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사업들을 통해 이웃을 위한 마을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구정임 양사면장은 “어르신들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봉사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 개개인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맞춤형복지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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