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읍(읍장 이동수)은 장마 후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 악취 발생 및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음식물 쓰레기통에 대해 물청소를 단계적으로 시작했다.
강화읍은 그간 깨끗한 강화읍을 만들기 위해 종량제 봉투 미사용자 및 폐기물 무단투기자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했다. 7월 이후 한 달여간 34건을 부과 의뢰했으며, 주요 쓰레기 무단 배출장소 폐쇄 및 CCTV 촬영가능지역으로 배출장소 유도 등 무단투기 쓰레기양을 감소시켜 왔다.
이동수 읍장은 “작은 일이더라도 열심히 일한 만큼 행정에 대한 주민 만족도는 증진된다”면서 “주민들이 좀더 쾌적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관광객들에게도 청결한 강화군의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