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주
김춘추
애향봉사, 지역경제 2개 분야 수상자 선정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 김춘추(64,남,삼산면) 씨와 인천시수산기술센터 심의위원 권혁주(58,남,길상면) 씨가 ‘2019년도 자랑스런 강화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올해 자랑스런 강화인상 수상자 2명을 확정하고 지난 5일 열린 제48회 강화군민의 날 기념 제77회 강화군체육대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자랑스런 강화인상」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지역발전은 물론 군정 발전에 이바지해 지역의 위상을 대내외적으로 드높인 군민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는 2개 부문 총 2명의 후보가 추천됐으며,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애향봉사부문에 김춘추, 지역경제부문에는 권혁주 씨가 선정됐다.
김춘추 씨는 강화군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6년 삼산면 자원봉사 상담가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13년 8개월간 도시락 배달, 밑반찬 나눔, 무료 급식소 활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향상 및 지역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권혁주 씨는 현재 사단법인 한국 해산종묘협회 이사 및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센터 심의위원으로 역임하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등 선진기술 보급에 힘써 왔다. 특히, 지역 어업인을 위해 자체생산수산종묘인 넙치 140만 마리를 무상으로 방류하는 등 연안어업 소득증진에 기여한 노고가 인정됐다.
유천호 군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애향 봉사활동은 물론 강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수상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의 명예를 높인 군민·단체를 적극 발굴하고, 그 공적을 널리 알려 강화군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랑스런 강화인상」은 1996년에 첫 시행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3개 단체와 개인 3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진 4매) 수상 모습 및 증명사진 각 1부(김춘추, 권혁주)
| •자료제공 : 자치행정과 행정팀 박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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