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역 초등생들 주민대피시설로 대피, 재난 시 행동요령도 교육
강화군 하점면(면장 조덕환)은 지난 29일 제413차 민방위의 날을 맞아 접경지역에 위치한 하점초등학생, 주민, 공무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몸으로 익히는 재난훈련’을 실시했다.
이에 하점초등학교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전 3교시(11:30~12:10)를 ‘몸으로 익히는 재난훈련’이라는 주제로 하점면사무소 주민대피시설로 대피하는 훈련을 가졌다.
훈련내용은 하점면 주민대피시설까지 대피하고, 대피시설에서 비상발전기 가동, 방독면 착용 훈련 및 재난유형별 행동요령에 대한 동영상 시청 등이 진행됐다.
남경미 하점초등학교 인솔교사는 “학생들에게 평상시 할 수 없었던 특별한 경험을 시켜 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이런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훈련에 참여한 조덕환 면장은 “재난 발생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반복적인 훈련으로 스스로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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