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창화)는 2019년 연간 사업계획으로 어려운 이웃 노후주택 고쳐 드리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나무집 협동조합(이사장 고성만)과 함께 관내 어려운 이웃의 노후된 집을 고치는 사랑의 손길을 베풀었다.
이 사업은 2019년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 사업의 일환으로 자재비는 군에서 지원받고 나무집협동조합의 재능기부와 주민자치위원들의 자원봉사로 추진하는 소규모 집수리 사업이다.
위원회는 하루하루 어려운 삶을 살고 있어 집수리를 하지 못하는 취약계층에 대한 주민제보를 통해 지난 26일과 27일 해당 가정에 대한 집수리를 진행했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따듯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단열공사, 싱크대 교체는 물론 곳곳에 쌓인 묵은 때를 청소하는 등 집 안팎을 청소하며 쾌적하고 아늑한 주거공간으로 새롭게 바뀔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집수리 봉사를 받은 최모 씨는 “그동안 단열이 안 되는 집이라 겨울바람이 칼바람처럼 느껴졌는데 이젠 추운겨울이 와도 걱정 없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근정 길상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도 적극적으로 나선 주민자치위원회와 나무집협동조합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함께 손길이 필요한 이웃 발굴에 힘써 더불어 사는 길상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상면 주민자치위원회는 평소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과 나눔의 봉사활동을 실천해 이웃사랑의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나무집협동조합과 자매결연을 체결해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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