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내가면 내가교회(대표 홍민의 목사)가 지난 20일 내가면사무소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난방유류 지원 전달식을 갖고 성금 800만 원을 기부했다.
내가교회는 매년 동절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이어왔다. 올해에는 내가면사무소에 성금을 기탁하며 혹한기에 어려움을 겪는 주변 이웃을 위해 난방유류를 구입해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민의 목사는 전달식에서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의식주 관련 기초생활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많다. 특히, 혹한기에는 난방이 생존과 직결된 문제로 올 겨울에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추위로 고통 받거나 생존에 위협을 받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내가면사무소 김명엽 면장은 “정부는 다양한 복지정책으로 저소득 계층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나, 보다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성을 위해 자발적인 기부와 나눔에 중요한 역할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기탁 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내가면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가구당 20만 원씩 총 40가구에 난방유류를 지원할 계획이다. 유류지원이 필요한 가구는 내가면사무소(☏032-930-4266)에 도움을 요청하면 된다.
| •자료제공 : 내가면 주민생활지원팀 정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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