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서도면 내 10개 기관 및 단체에서 지난 24일 각 마을의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동내복 57벌을 전달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연말연시를 맞아 어르신들에 대한 존경심과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된 이번 ‘사랑의 동내복 전달 행사’는 지역 내 10개 기관(이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체육진흥회, 바르게살기협의회,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도면사무소 청우회)이 뜻을 모았다.
이날 서도면 각 기관의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말벗이 되어주고 격려하며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동내복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데 이렇게 따뜻한 동내복을 선물해주니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송해영 서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주신 각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며 “계속해서 따뜻하고 훈훈한 서도면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 추진하여 풍요롭고 인심이 넉넉한 서도면이 되도록 함께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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