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공구 걱정 뚝! 내집은 내가 고친다!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화읍 남산리 마을주택관리소에서 생활 공구를 무료로 대여한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저층 주거지의 관리와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여건 개선을 위한 주민 집수리 봉사단체를 육성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주민 스스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난해 남산리에 마을주택관리소를 개소했다. 올해부터는 남산리 마을주택관리소에서 생활 공구를 무료로 대여해 주는 사업을 시작한다.
대여가능 공구는 전동드릴, 그라인더, 절단기, 타카 등으로 군민 누구나 신분증을 지참하고 남산리 마을주택관리소에서 무료로 대여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3일이며, 자세한 내용은 마을주택관리소(☎032-933-2333)로 문의하면 된다.
관청리에 거주하는 심 모 씨는 “공구가 없어 세면기 교체 등 집수리를 미뤄왔는데 무료로 공구를 사용할 수 있어 최소 비용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남산리 마을주택관리소를 구심점으로 생활 공구 대여 서비스 외에도 셀프 집수리 교육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도시개발과 뉴딜사업팀 노현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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