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각지대 도움의 손길 이어져
강화군 서도면 주문전담의용소방대(대장 정정윤)에서 의료사각지대인 서도면 주문도 섬마을에서 응급환자를 수송하는데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도면은 섬으로 이루어져 응급환자 발생 시, 주문도, 볼음도 선착장에서 행정선을 이용해 육지인 삼산면 하리선착장까지 수송해 119구급대에 인계하고 있다. 서도면에서는 시간이 생명인 응급환자 수송은 매우 중요하다.
매년 100여 건의 응급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서도면은 주문 및 볼음전담의용 소방대의 도움으로 응급환자를 신속히 수송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주문도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해 주문전담의용소방대가 신속히 응급환자를 수송했다.
한편, 주문 및 볼음전담의용소방대는 산불 등 화재 진화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발생시 응급환자 이송부터 재해 복구작업까지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정정윤 대장은 “할 일을 했을 뿐이다.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어느 곳에나 출동할 것이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서도면 총무팀 이성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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