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이용시설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강화군 강화읍(읍장 이승섭)은 지난 16~17일 관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라 17일 이장회의를 긴급히 갖고 주요 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관내 확진자 동선을 마을주민들과 공유해 전염경로를 사전에 차단하고, 동선이 겹치는 주민은 보건소에서 검체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 또한, 마을회관·경로당 등 공공이용시설을 전면 폐쇄하고,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강화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효과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강화읍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공공이용시설 20여 개소에 대한 방역 활동을 실시했고, 마을방송 및 가두방송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방역수칙을 홍보했다.
이승섭 읍장은 “주민분들께서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정확하게 전달하고 철저하게 상황을 관리해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강화읍 총무팀 김지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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