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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강화군, 태풍 ‘바비’ 대비 농작물 사전 관리 당부

작성자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작성일
2020년 8월 25일(Tue) 10:40:43
조회수
642
첨부파일

농업기술센터_태풍피해_(1)

농업기술센터_태풍피해_(2)


농업시설물 고정, 병해충 적기 방제 철저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제8호 태풍 바비(BAVI)의 북상에 대비해 농작물과 농업 시설물 사전관리에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태풍은 지난해 큰 피해를 준 태풍 ‘링링’과 비슷한 진행방향과 강도를 갖고 있어, 농작물 도복, 과수 낙과 등의 피해는 물론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군은 토양 유실 및 배수 불량으로 인한 습해와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벼농사의 경우 갑자기 비가 많이 오면 침관수 피해가 우려되므로 벼가 물에 잠기지 않도록 논물꼬를 넓게 여러 곳에 만들어 물이 잘 빠지도록 해야 한다. 고추는 쓰러지지 않도록 지주를 정비하고, 예방위주의 병해충 방제를 해야 한다.
 
농업 시설물인 비닐하우스, 인삼재배 시설, 축사 등은 비바람을 동반한 태풍에 약하므로 시설물 결박 및 버팀목 보강 조치를 실시하고, 비닐하우스는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밀폐해야 한다. 비닐은 끈으로 단단하게 묶어 바람에 나부끼지 않도록 정비하는 게 중요하다.
 
과수는 강한 바람으로 인해 열매가 떨어지거나 가지가 찢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사전에 가지를 지주에 고정하고, 지주시설이 쓰러지지 않도록 해 피해를 줄여야 한다. 인삼은 줄기가 꺾이거나 부러져 쓰러질 뿐만 아니라 해가림 시설에도 피해를 주기 때문에 시설물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군 관계자는 “태풍 ‘바비’는 매우 강한 바람과 큰 비를 동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태풍이 지나간 후에도 작물별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기술지원과 소득작목팀 최창규 연락처 032-930-4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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