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점면 의용소방대, 생태계교란 식물 제거
강화군 하점면(면장 김용선)은 지난 27일 단풍잎돼지풀, 가시박 등 생태계 교란식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차단을 위해 하점면 의용소방대(대장 종석순)와 함께 삼거천 일대에 서식하는 외래잡초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최근 하천 주변에서 많이 발생하여 주변 농경지로 번식하고 있는 외래잡초인 ‘단풍잎돼지풀’과 ‘가시박’은 식물의 자생 생태계를 위협하고, 작물 피해는 물론 주민들에게는 알레르기 비염을 유발하는 유해식물이다.
이날 의용소방대원 20여 명은 1.5km에 이르는 삼거천 상류지역 일대 외래잡초 제거작업을 위해 이른 새벽부터 나와 주변 농작물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종석순 대장은 “우리 지역의 농경지 및 생태계 보호를 위해 바쁜 와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참석해준 의소대원들의 열정과 애향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일이라면 언제라도 최우선적으로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하점면 임은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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