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 앞장서
강화군 길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주성, 이하 위원회)는 주민생활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강화사업(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의 일한으로 민간업체와 함께 진행한 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활동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총 7가구 대상으로 도배, 지붕 수리, 단열필름벽지 시공, 싱크대 수리, 문 교체, 전기공사를 시행하고 청소 등 뒷정리까지 마무리해 대상자가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한 할머니는 “오래된 집에 낡은 미닫이라 단열도 안되고, 문 열고 닫기도 버거웠고, 주방 천정은 낡고, 전선이 어지럽게 다 나와 있어서 화재가 날까 걱정되어도 수리할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오셔서 문을 바꾸고, 천정을 깨끗하게 수리해 줘서 화재 걱정 없이 살 수 있게 해 줘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주성 위원장은 “농사일로 바쁘신 가운데 시간을 내서 참여해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신속한 집수리 마무리로 이웃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에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 •자료제공 : 길상면 주민복지 최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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